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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애틋한 봄에 어울리는 "스물다섯 스물하나" 는 자우림의 김윤아씨가 어느 봄 날, 벚꽃이 떨어지는 걸 보며 떠올린 곡이라고 해요.
난이도
교차동선없이 1절과 후렴 반복으로 악보 제작하였어요. 부담없이 연주하실 수 있습니다.
17키 칼림바를 위한 악보는 악기의 특성상 임시표가 등장하는 곡은 임시표를 근접음으로 대체하며 전조되는 부분은 다장조로 전조없이 연주하도록 편곡합니다.
또한 편안한 연주 동선을 위해 멜로디의 리듬이 바뀌는 등 다소 원곡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원곡의 느낌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편곡하긴 하나 반드시 구매 전 연주 영상을 참고하여 곡의 흐름을 미리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연주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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