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사랑한 그 가수 프로그램에서 오현우님이 부른
최백호님의 '영일만 친구'를 듣고, 원곡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둘다 엄청 좋은 느낌을 주는 곡입니다.
1979년에 발표되었던 이 노래를 요즘 노래 잘하는 분들의
목소리로 다시는 듣게 되면
음악이라는 것은 시간이 지나도 좋은 감정을 전해줄 수 있는 거 같습니다.
템포가 빠르면서도 운지의 변화가 꽤 많이 있습니다.
작전을 잘 짜서 움직임에 신경을 쓰시면 될 거 같습니다.
부분 부분 나오는 패턴들을 잘 익혀 두시면
다른 곡을 만들거나, 창작을 할때 좋은 리듬으로 많이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 측면에서도 좋은 듯 합니다.
번호 | 평점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등록된 게시물이 없습니다.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등록된 게시물이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