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쿠스틱 기타를 사용한 서정적인 분위기의 곡 전반부와
기승전결이 뚜렸한 후반부의 일렉기타 연주가 압권이라 할수 있겠는데요
잉베이만의 프레이즈들과 필을 느끼기에 충분한 아주 멋진 곡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모닉마이너, 디미니쉬드 스케일을 사용한 연주들과
자칫 뻔한 진행이 될수 있는 프레이즈에 변화를 주면서 텐션을 만들어내는 것 또한
잉베이가 단지 속주만 잘 하는 기타리스트가 아니라는 점을 잘 입증해 주고 있네요
레슨영상속에서의 악보 아래와 같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그외에 수정된 부분 없습니다
번호 | 평점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등록된 게시물이 없습니다.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등록된 게시물이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