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의 대표곡중 하나입니다 동물적인 리듬감을 자랑하는 누노의 연주는 이곡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는데요

16분음표 싱코페이션 리듬을 잘 살려 연주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겠습니다

절도있게 뚝뚝 끊어서 마치 댄서가 각기춤을 춘다는 느낌으로 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굉장히 지저분하게 들리게됩니다

솔로에서도 다양한 프레이즈들과 주법들이 나와 흥미로운 진행으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역시 관건은 리듬이 되겠습니다

원곡은 반음낮게 튜닝되어 있지만 레슨영상에서는 정튜닝으로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