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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의 칸타타 156번(BWV 156)의 서곡으로 쓰인 이 곡은 원래 오보에와 현악기가 연주하는 곡으로 작곡되었지만 첼로 등의 현악기로 연주된 작품이 더 친숙할 것입니다.
Arioso(아리오소)라는 말은 'Aria(아리아 : 오페라, 칸타타 등에 나오는 기악반주의 서정적인 독창곡) 풍으로' 혹은 '작은 아리아'라는 뜻으로 노래하듯이 연주하라는 뜻입니다. 이 곡을 Guitar Duo로 편곡 하였으며 특히 바하의 프렐루드(BWV 1007)를 샘플링하여 편곡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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