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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연주 및 악보는 원곡과 다르게 재해석하며, 옛날 음악 부터 현대 미래, 음악이라면 가리지 않고 조집니다.
원곡의 느낌을 해치지 않으며, 최대한 초심자 혹은 초보를 탈출하고자하는 분들이 간지나게 치게끔. (즉, 제 느낌대로 조집니다.)
* 아름다운 선율에 녹아드는 필인을 익혀보아요.
* 리듬을 조금은 단순하게해서 편하게 했지만 브릿지만큼은 힘을 주어봤어요.
* 음악과 하나가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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