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티몬스의 그루브는 정말 독보적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마치 살아있는 연체동물처럼 유연하고 꿈틀대는 느낌때문에

정말 제대로 카피하기 힘든 기타리스트중 한명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이런 느낌때문에 많은분들이 좋아하시는것일테구요

이곡에서도 역시 앤디특유의 하행풀링 프레이즈들과 독특한 뉘앙스의 벤딩들을 접해볼수 있겠는데요

그외 다양한 게인스테이지의 톤메이킹과 다이나믹한 픽어택도 중요한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원곡은 반음낮게 튜닝되어 있지만 레슨영상에서는 정튜닝으로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