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 Verse - Pre Chorus - Chorus - Interlude - Verse 2 - Pre Chorus - Chorus - Chorus - Interlude 2 - Chorus(Section) - Chorus - Bis의 순서대로 곡이 진행되는데요,

앙상블에서 사용된 최소 음량과 최대 음량의 비율(Dynamic Range)을 리허설하기전에 맞추어 협의 하시고, 약속된 범위 내에서 연주를 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연주하는 모든 사람의 입장과 생각이 다르기에 우선 마스터의 의견을 우선으로 하되, 

그 안에서 베이스와 드럼의 킥의 리듬패턴을 중심으로 조율해 나가신다면 창의적으로 연주의 실력을 늘려가는 좋은 방향성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베이스 라인에 너무 집중하시기 보다는 흐름을 잘 파악하고 연주하시는 연주자가 되시기를 소망해봅니다 ㅎㅎ